날아서

제2일 이화원

포산 2012. 7. 27. 20:24

주차장에서 호수쪽으로 향하는 주 관람로에서

 궁정지역을 배경으로 아지메 넷. 이 아지메들 열씨ㅣ미 모은 곗돈으로 이번 여행을...ㅋ

 한국인반. 중궈인 반

 

 기와지붕들이 독특하다. 우리건물과는 차이가 있어보인다.

 황실의 집무실. 유리가 햇볕에 반사되어 보이지 않는다.
렌즈 유리에 밀착해 이정도 사진 건졌다.

 

 

 

 진짜 돌덩이다.

 

호수를 따라 길게 지어진 황실산책로

그려진 그림들은 삼국지스토리. 도원결의도 있고...

 

 

멀고 힘들어 안된다며 15분만 다녀오라는 가이드 명령.. 15분이라는 말에 일행들 꼼짝도 않는다.

직일 가이드넘.!

 

 

 

 

 

인력거투어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차인것 같다.

타기 싫은데.. 결국 폭설로 인력거투어는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