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들 단체 가이드가 찍어줬는데... 역시나 여자들이 많구먼.ㅋ
황사로 낮시간에는 볼수 없었던 태양. 일몰때 나타났다.
안면있는 올림픽 탁구선수. 중궈대표선수지 아마..
19원,29원,39원...
공식환율은 중국돈 1원은 165원인데 보통 180원, 아니면 곱셈 귀찮아 200원으로 계산하더라.
싼 티셔츠 한장에 19원*180원=3500원쯤 한다. 비교적 싼편.
주점이라 표시된 호텔
서서히 어둠살깔리는 북경의 첫밤. 배가 고파오기 사작한다.
오리구이. 평소잘 먹지않는 오리구이요리. 시장이 반찬이라 맛있게 잘먹었다.
가이드이 빼갈 한병은 지가 서비스로 내놓는다고 했는데... 설마 계산에 들어 있었겠지......
큰 그릇에 알랑미밥. 양껏 퍼먹었고.
다른일행들은 소주, 나는 빼갈몇 잔 했는데. 음식점 나오니 술기운깨끗~ 오랜만에 맛본 본토빼갈술. 취기가 너무 일찍가셔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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